"뭘 쳐다봐?"
이름 : 지크 해머 (Zick Hammer)
코드네임 : Grenadier(투척병)
성별 : 남성
나이 : 13세
키/몸무게 : 149cm / 47kg
혈액형 : B형
생일 : 4월 12일
직업 : 전 도둑, 전쟁이 끝나면 지원받아 중학교에 들어갈 예정
소속 진영 : 정규직
출신 : 아라라트
외양 : 거리를 배회하는 생활 때문에 또래 아이들에 비해 아주 약간이지만 짙은색의 피부를 가졌다. 키는 그다지 큰편은 아니지만 제법 떡대가 좋다. 뚱뚱한 것이 아니라 어린아이치고 근육이 발달된 편. 눈은 연한 정도의 연두빛을 띄고 있고, 눈매에 날이 서 있다. 머리카락은 진한 노란색. 스스로 잘라 들쭉날쭉한 짧은 머리카락을 큼지막한 한가닥의 안테나(앞머리 한움큼)만 남기고 모조리 뒤로 쓸어냈다. 머리색과 같은 눈썹은 무척이나 두꺼운 편. 패션센스가 썩 좋지 못하다. 싸구려 점퍼에 늘어진 티셔츠, 딱 달라붙고 발목보다 살짝 위정도의 길이의 (남색의)청바지의 기묘한 조합이 그 증거.
성격 : 어린애치고 영악하지만, 어디까지나 어린애인지라 제멋대로 구는 면이 있다. 능숙한 거짓말쟁이에 뻔뻔스럽고 뺀질거린다. 하지만 최근 자신이 저지른 일때문에 요즘은 조금이나마 의기소침해졌다. 그래도 성격이 크게 변한 것은 아니다. 어렵게 살아온 환경때문인지 욕심이 많다. 특히 먹을 것에 대해서는.
특이사항 :
헤드헌터. 메트로시티 뒷골목을 배회하던 중 제3세계로 가는 문을 발견하였다고 한다. 헤드헌터로의 명칭은 '원망'. 상대에게 원망의 감정을 가지게 되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저주를 건다. 저주의 정도는 작게는 재채기를 하는 정도에서 심하게는 하루종일 두통을 앓는 정도. 그의 능력의 정도가 살상까지 일으킬 정도가 아님을 확인한 고용주가 그에게 파편을 주었다. 한때는 파편으로 증폭된 힘으로 인해 다수의 선수를 사망 및 부상에 이르게 하였다.
현재는 자신의 죄의 무게를 알고 크게 후회하고 있으며, 그에 대한 속죄로 선수들을 돕고있다.
같은 파편인이었던 어떤 선수의 도움으로, 가지고 있는 파편의 힘을 이용하여 헤드헌터로써의 자신의 능력을 봉인하였다.
전투 스타일은 상대에게 물건을 던져 맞추는 것. 주로 작고 묵직한 망치를 던지나, 자기 손으로 잡을수만 있다면 뭐든 던진다. 정확도는 조금 떨어지지만 던지는 무기마다 살상력이 강한 무기이기에 한방한방이 묵직하다.
메트로시티 뒷골목 고아 출신으로, 7살 때 고아원 형들과 함께 고아원을 뛰쳐나와 이제까지 도둑질을 하며 살았다.
13살치고는 머리가 돌아가는 편이지만, 어디까지나 13살이기에 크게 기대하기는 어렵다.
지크는 고아원에서 불린 이름, 해머는 본인이 스스로 붙인 성이다.
선관 여부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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